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 3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42개 세 글자:14개 네 글자:129개 🤟다섯 글자: 33개 여섯 글자 이상:27개 모든 글자:246개

  • 거리다 : (1)눈앞에 갑자기 무엇이 잠깐씩 자주 나타나다.
  • 거리다 : (1)물체 따위에 반사된 큰 빛이 잠깐씩 자꾸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번득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생각 따위가 갑자기 잇따라 머릿속에 떠오르다.
  • 거리다 : (1)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씩 자꾸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반득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아메하다 : (1)‘아뜩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아메뜩다’로도 적는다.
  • 거리다 : (1)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씩 자꾸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반득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어리하다 : (1)말이나 행동이 똑똑하지 못하고 어리석어 보이는 데가 있다.
  • 거리다 : (1)어떤 생각이 갑자기 아주 순간적으로 잇따라 떠오르다. (2)어떤 물체나 빛 따위가 갑자기 아주 순간적으로 잇따라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다.
  • 거리다 : (1)‘선뜩거리다’의 방언
  • : (1)분량이나 수효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여럿이 다 또는 몹시 꽉 차게. ⇒규범 표기는 ‘그뜩그뜩이’이다. (2)‘그뜩그뜩이’의 북한어. (3)빈 데가 없을 만큼 사람이나 물건 따위가 몹시 많게. ⇒규범 표기는 ‘그뜩그뜩이’이다. (4)냄새나 빛 따위가 넓은 공간에 매우 널리 퍼지게. ⇒규범 표기는 ‘그뜩그뜩이’이다. (5)감정이나 정서, 생각 따위가 몹시 많거나 강하게. ⇒규범 표기는 ‘그뜩그뜩이’이다.
  • 거리다 : (1)갑자기 서늘한 느낌이 자꾸 들다. ‘선득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갑자기 놀라서 마음에 서늘한 느낌이 자꾸 들다. ‘선득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거리다 : (1)어떤 모습이나 생각이 순간적으로 자꾸 나타났다 사라지다.
  • 거리다 : (1)갑자기 몸을 뒤로 잦히며 자꾸 자빠지다. (2)갑자기 얼굴을 돌리며 살짝살짝 자꾸 돌아보다. (3)경망스럽고 방정맞게 자꾸 행동하다. (4)눈알을 깜찍하게 뒤집으며 살짝살짝 자꾸 곁눈질을 하다. (5)다른 빛깔 속에 하얀 빛깔이 군데군데 자꾸 뒤섞여 보이다.
  • 벌긋이 : (1)다른 빛깔 속에 군데군데 뒤섞이어 있는 흰 빛깔과 벌그스름한 빛깔이 뒤섞이어 있는 상태로.
  • 거리다 : (1)몸을 뒤로 크게 젖히며 자꾸 나가자빠지다. (2)잇따라 몹시 놀라다.
  • 시럽다 : (1)‘섬뜩하다’의 방언
  • : (1)분량이나 수효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여럿이 다 또는 매우 꽉 차게. (2)여럿이 다 빈 데가 없을 만큼 사람이나 물건 따위가 매우 많게. (3)냄새나 빛 따위가 공간에 매우 널리 퍼져 있는 상태로. (4)감정이나 정서, 생각 따위가 매우 많거나 강하게.
  • 거리다 : (1)갑자기 몸을 뒤로 젖히며 자꾸 자빠지다. (2)갑자기 얼굴을 돌리며 슬쩍슬쩍 자꾸 돌아보다. (3)현기증이 나서 기절할 듯이 매우 심하게 어지러워지다. (4)눈알을 뒤집으며 슬쩍슬쩍 자꾸 곁눈질을 하다. (5)다른 빛깔 속에 흰 빛깔이 군데군데 자꾸 뒤섞이어 보이다.
  • 머룩이 : (1)실없이 희떠운 짓을 하여 돈이나 물건을 주책없이 써 버리는 사람.
  • 가메하다 : (1)‘아뜩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가메뜩다’로도 적는다.
  • : (1)다른 빛깔 속에 흰 빛깔이 군데군데 뒤섞이어 있는 상태로.
  • : (1)분량이나 수효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여럿이 다 또는 매우 꽉 차게. ⇒규범 표기는 ‘가뜩가뜩이’이다. (2)‘가뜩가뜩이’의 북한어. (3)여럿이 다 빈 데가 없을 만큼 사람이나 물건 따위가 매우 많게. ⇒규범 표기는 ‘가뜩가뜩이’이다. (4)냄새나 빛 따위가 공간에 매우 널리 퍼져 있는 상태로. ⇒규범 표기는 ‘가뜩가뜩이’이다. (5)감정이나 정서, 생각 따위가 매우 많거나 강하게. ⇒규범 표기는 ‘가뜩가뜩이’이다.
  • 거리다 : (1)물체가 순간적으로 작은 빛을 세게 자꾸 내비치거나 반사하다.
  • 거리다 : (1)자꾸 언뜻 휘돌아보다. (2)자꾸 맥없이 넘어지거나 동그라지다.
  • : (1)다른 빛깔 속에 하얀 빛깔이 군데군데 뒤섞여 있는 상태로.
  • 가마하다 : (1)‘가마득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가마뜩다’로도 적는다.
  • 어마하다 : (1)갑작스럽게 놀라 얼떨떨하다.
  • 히여하다 : (1)‘아뜩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히여뜩다’로도 적는다.
  • : (1)분량이나 수효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여럿이 다 또는 몹시 꽉 차게. (2)빈 데가 없을 만큼 사람이나 물건 따위가 몹시 많게. (3)냄새나 빛 따위가 넓은 공간에 매우 널리 퍼지게. (4)감정이나 정서, 생각 따위가 몹시 많거나 강하게.
  • 아마하다 : (1)‘아뜩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아마뜩다’로도 적는다.
  • 거리다 : (1)물체 따위에 반사된 큰 빛이 잠깐씩 자꾸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번득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거리다 : (1)어떤 생각이 갑자기 순간적으로 떠오르다. (2)어떤 물체나 빛 따위가 갑자기 순간적으로 잇따라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다.
  • 거리다 : (1)물체가 순간적으로 큰 빛을 세게 자꾸 내비치거나 반사하다. (2)순간적으로 생각이 자꾸 떠오르다. (3)여럿이 다 눈을 갑자기 뜨다. (4)물체의 모습이 순간적으로 매우 뚜렷하게 잇따라 나타나다.
  • 거리다 : (1)갑자기 사늘한 느낌이 자꾸 들다. ‘산득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갑자기 놀라서 마음에 사늘한 느낌이 자꾸 들다. ‘산득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7개) : 따, 딱, 딴, 딸, 땀, 땃, 땅, 땇, 때, 땜, 땡, 떡, 떨, 떰, 떵, 떼, 떽, 뗌, 뗑, 또, 똑, 똔, 똘, 똠, 똥, 똧, 뙈, 뙤, 뙹, 뚜, 뚝, 뚤, 뚱, 뛔, 뛰, 뜀, 뜨, 뜩, 뜰, 뜸, 뜻, 뜾, 띄, 띠, 띡, 띰, 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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뜩으로 시작하는 단어 (7개) : 뜩, 뜩다, 뜩뜩, 뜩랑, 뜩별나다, 뜩팡, 뜩하니 ...
뜩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뜩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3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